[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서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0일 곡성에서 찾아가는 공예체험을 실시했다.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9월의 찾아가는 공예체험 일한으로 실시한 이날 체험은 곡성 자연옹기 스튜디오에서 정희창 대표와 문상조 강사의 진행으로 “전통적인 도자 제작 방식인 발 물레를 이용한 옹기그릇과 옹기 잔을 만드는 체험”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