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아시아의 대표 우주항(space port)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 중인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전반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세계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이끌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발사체 특화지구’인 고흥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서 우주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한 군의 핵심 사업들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아시아의 대표 우주항(space port)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 중인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전반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세계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이끌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발사체 특화지구’인 고흥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서 우주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한 군의 핵심 사업들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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