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영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지난 9월 10일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4차로 확포장공사 실시설계 용역’ 주민설명회에서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공사는 순천 선암사를 찾는 관광객 증가로 인해 지방도 857호선의 도로폭이 협소한 구간에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 해소와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함이며, 지난 2024년 5월 13일 실시설계 용역이 착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