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위원 구성을 마치고 지난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2022년에 구성한 기술자문위원회 임기가 8월 말부로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고 구성원별로는 토목, 건축, 환경, 조경, 기계, 안전 등 총 18개 분야 14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