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7일 초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이유빈)에서‘사랑나눔 한 끼 식사’ 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초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사랑나눔 한끼식사 봉사

이날 초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14명의 위원은 관내 5개의 음식점에서 후원받은 음식을 포장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20명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