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9일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일반과정 추가 공모사업’에서 광주 북구‧광산구‧송원대 등 3곳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