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기간 열리는 메인 이벤트인 ‘파이어아트 퍼레이드’를 심사할 국민평가단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이어아트 퍼레이드는 축제 4일 차 행진의 날에 진행될 메인 이벤트로 금남로 5가역을 시작으로 5·18 민주광장까지 무등산의 높이와 같은 약 1,187m를 이동하며 추억과 불을 소재로 퍼포먼스와 모뉴먼트 버닝을 선보이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