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제공

[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는 지난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2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298개 팀의 품질분임조가 본선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