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유마사 일장 주지스님(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신도들이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남인터넷신문]화순 유마사 신도들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에서 치료 중인 암 환자들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불교실에서 화순 유마사 불교 자원봉사자 모임인 ‘보안회’가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