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역 기반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동네알바(대표: 이정희)는 ‘취준 알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취업준비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알바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과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실제로 사람인이 취업준비생 3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절반가량(46.2%)이 취업준비 비용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 등 경제활동을 한다고 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