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미력면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정동수, 문금래)가 취약계층 10가구에 전기 시설 정비 사업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기 시설이 취약한 가정에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자 실시됐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의 지역 연계 모금과 연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