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6일 벌교읍 장양어촌체험마을 세미나실에서 ‘보성 뻘배어업의 중요성과 보전 가치’를 주제로 보성뻘배어업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학술세미나에는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 해양수산부, FAO 사무국 관계자, 해양수산부 자문위원, 어업유산 보유 지자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