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민족의 명절 추석절을 앞두고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 성실히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관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육류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명절을 앞두고 전달되는 이번 원호행사는 이달 3일 기관 내 원호회의를 통해 결정된 내용으로 육류세트(각 15만원 상당) 총 20세트(300만원)를 보호관찰 수행태도가 양호한 보호관찰대상자에게 담당 보호관찰관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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