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로 입장하는 이만희 총회장을 성도들이 환영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이날 약 8만 명의 성도가 운집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