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최초로 민생안정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10일부터 북구 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지원금’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