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서남동 마을사랑채 개소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지난 5일 관내 11번째 마을사랑채인 서남동 마을사랑채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택 구청장을 비롯해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박미정 광주광역시 의원, 황지영 서남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위원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