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지난 5일 ‘동명청년창작소(중앙로246번길 5)’를 정식 개소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동명청년창작소는 광주 지역 F&B 창업 생태계의 높은 실패율과 초기 폐업률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역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조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