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과 ㈜애니원 곽영진 대표가 협약 후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가 방수용·완충용 첨단테이프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애니원의 R&D(연구·개발) 시설을 유치했다. 민선 8기 출범 후 8번째 기업·투자 유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