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북한이 지난 6일 밤부터 7일 새벽까지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 190여 개를 띄웠고 지금까지 서울·경기 지역에서 100여 개의 낙하물을 확인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류, 비닐, 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이며, 안전 위해 물질은 없었다.
[전남인터넷신문]북한이 지난 6일 밤부터 7일 새벽까지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 190여 개를 띄웠고 지금까지 서울·경기 지역에서 100여 개의 낙하물을 확인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류, 비닐, 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이며, 안전 위해 물질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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