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생명나눔 주간(9~15일)을 앞두고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실시했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일 간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