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응급실 붕괴 우려가 지속해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6일 전국 응급실 409곳 중 부분 중단한 4곳을 제외한 405곳은 여전히 24시간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응급실에 파견한 군의관 일부가 복귀하는 사례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서는 군의관 파견이 현장의 부족한 인력을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