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지난 5일 재향군인회 강진군지회(회장 김영성)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충혼탑 및 3.1.운동 기념비 3개소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재향군인회 강진군지회 김영성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은 이른 새벽부터 충혼탑 및 3.1운동 기념비 광장과 주변 풀베기, 넝쿨 제거, 쓰레기 줍기 등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