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6일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논산시 소재 안심정사(주지 법안스님)로부터 사랑의 쌀 1톤(10키로, 100포)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쌀 후원은 논산보호관찰소와 안심정사가 2019년부터 협약을 맺은 후로 정기적으로 후원해온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안심정사는 논산보호관찰소에는 특별히 상하반기 백미 총 2톤(10키로, 200포)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