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소재 사람인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사람인 황현순 대표(왼쪽)와 국립국제교육원 한상신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올해 우리나라의 외국인 유학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과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이 협약을 맺고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취업에 발벗고 나선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은 지난 5일 서울 소재 사람인 본사에서 국립국제교육원과 ‘글로벌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