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소장 박길수)는 9. 5.(목) 목포시 대양동 해변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을 투입, 해양 쓰레기 수거 등 해안가 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주민 및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바닷가 청소를 위해 삼향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공모신청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