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바라보는 박진호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 2관왕 박진호(47·강릉시청)가 대회 마지막 종목에서 6위를 기록했다.

박진호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사격 R6 혼성 50m 소총 복사(스포츠 등급 SH1) 결선에서 164.6점을 쏴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