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하 경찰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관내 지구대·파출소를 초도방문해 현장간담회를 진행하였다.

◦ 이번 초도방문 현장간담회는 경찰관들의 근무여건 및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치안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근무하는 현장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안전한 논산·계룡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고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