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주시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2100여 명의 공직자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총 4회에 걸쳐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4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