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고질적인 축산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윤병태 시장 주재로 축산과, 환경관리과 등 축산·악취 소관 부서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 민원 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