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6일과 7일에 걸쳐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진행되는 ‘꿈빛나래페스티벌’에 참가 중이라고 밝혔다.

논산보호관찰소는 청소년 진로체험관에 보호관찰소 부스를 설치하여 행사에 참여하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법무부 소속 공무원인 보호관찰관이 하는 일에 대해 매일 직원 3명을 파견하여 체험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