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최우람)는 9월 3일 오전 10시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나주정미소’에서 「찾아가는 도시재생 현장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공동 진행한 이번 행사는 고위정책과정 21명(17개 시·도 부이사관)과 지역공무원, 도시재생 전문가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도시재생의 실행전략을 논의하고, 자치단체 상황에 맞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