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0만 관람객을 돌파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을시즌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어썸 재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자유롭고, 변화의 가능성을 가진 재즈를 주제로 국가정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자유로운 선율을 통해 정원을 온전히 감각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