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9월 4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12개 읍·면·동 이·통장에 임명된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이·통장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강의를 위해 섭외한 전문 강사는 “이심전심, 통하는 주민행복”을 주제로 ▲이․통장 직무를 위해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주민에게 인정받는 리더십 ▲ 우리동네 비전워크숍 등 핵심 내용을 교육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