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 이천시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메종&오브제 파리’에 참가하여 이천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