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목포시가 지난 4일 사회복지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및 행복e음 개인정보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사업 선정 기준 완화에 따른 맞춤형급여 신청 및 복지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생계 및 의료급여사업, 사회보장정보시스템교육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