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건설업계가 최악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5일 건설구인구직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물산, 삼성이앤에이(구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주요 건설사들이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