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청소년 그루터기재단이 후원하는 ‘같이도시락 지원사업(2차)’을 9월부터 추진한다.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도시락 제조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같이도시락 지원사업’은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된 3~4인분의 도시락을 제조·배달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