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출산통보제’와 ‘보호출산제’ 시행 50일을 맞아 제도 개선 및 정착을 위해 4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선 보건복지부와 22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제도 안내 및 추진 시 발생하는 미비점과 그 개선점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