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미평동(동장 도숙자)은 지난 3일 정성종합건설㈜(대표 정종혁)으로부터 추석 명절 위문품으로 100만 원 상당의 김 세트 84개를 기탁받았다.

미평동 주민센터는 관내 경로당, 저소득 위기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