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5일부터6일까지 양일간 낙안면 창녕보건진료소앞에서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함께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료원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전문 의료진 10명이 의료 장비를 탑재한 버스를 타고 의료 취약계층 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교실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