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의 ‘쌀케팅’에 지역사회 안팎의 참여와 지지가 뜨겁다.

올해 8월 25일 기준, 산지 쌀값은 80kg에 17만6,628원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