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서한종합건설(대표자 오영록)가 지난 2일 목포시 드림스타트 아동 20세대에 추석 선물꾸러미(총 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님들을 위한 맞춤형 선물꾸러미로, 사전에 각 가정의 수요조사를 실시해 진행됐다. 꾸러미는 각종 생필품과 라면, 화장지, 세제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운동화, 의류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