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달 26일 싱가포르 푸라마 호텔에서는 국제조리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2024 싱가포르 국제 셰프 푸드 챌린지 챔피언십(Singapore International Chef Gourmet Challenge Championship)’이라는 명칭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0개국 약 700여 명이 참가하고 제과제빵, 초콜릿, 전통 음식 등 각 분야별로 경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