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광양금호도서관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술 복합 마술 공연 ‘마법사의 선물 상자’가 개최된다고 알렸다.

광양금호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마술 공연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관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볼거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