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9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실·단·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은 추석 명절에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분야별로 종합대책 마련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