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강진군이 지난달 31일 드림스타트 아동 40명과 함께 무안군에 있는 클라이밍 체험카페를 찾아 스포츠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최근 파리올림픽에 우리나라 선수 출전으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아이들도 클라이밍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해 보고자 하는 분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