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 장흥1)은 9월 3일 전남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라남도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피해 대응 점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전남에서 이용자의 사진을 합성한 딥페이크 성적 영상물이 확산됨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 피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