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지난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60일간 가을철 성어기와 추석 연휴를 맞아 ‘2024년 가을철 낚시어선 사고 예방 특별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목포ㆍ영암 갈치낚시 행사와 쭈꾸미 금어기 해제, 선선해지는 날씨로 낚시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