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가 열리는 오는 9월 6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전통 씨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통씨름’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씨름’의 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준비한 ‘제12회 보성세계차박람회와 함께하는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 프로그램으로 전라남도 씨름협회와 보성군 씨름협회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