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에스코스메틱 서민호 대표가 슈퍼모델들과 '스킨 젤 마스크팩'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비지에스코스메틱) 

[전남인터넷신문]뷰티테크 전문기업 '비지에스코스메틱'(대표 서민호)이 세계적인 슈퍼모델 경연대회 '제20회 슈퍼 탤런트 오브 더 월드'에 초청받아 프리미엄 마스크팩 제조기 '스킨 젤 메이커'를 출품, 전세계 51개국 슈퍼모델 100여명과 뷰티 및 패션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고 3일 밝혔다.

'슈퍼 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는 아시아, 유럽에서 세계적인 슈퍼모델, 팝 아티스트, 영화배우를 선발하는 국제 패션 페스티벌로, 단순한 미인대회를 넘어 뮤직, 패션,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스타를 발굴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쇼케이스다.